랜덤이겠지만, 테무 할인 요즘 무방비 상태로 할인이 자주 뜬다.행운의 할인 편지가 나타난 후 그 안에 재고 정리 카드가 뜬다.​​재고가 많은가 보다.​자주 보지만 오늘은 얼마나 할인해줄지 또 한번 믿어 본다.​​​​크레딧 백이다.​나중에 돌려준다는 건 안믿는 편이라 패스~​​​​어차피, 최고의 선택을 하게 할 거면서 터치 한번 더 귀찮게 하게 만든다.​다시 한번 테무 할인 터치​마지막, 최고의, 최상의, 서두르세요 이런 표현도 이제 식상하다.​​​​유튜브에서 필요없는 광고 빨리 넘기려고 화면 터치 하듯​150% 준다고 해도 필요가 없으니, 터치~ 터치~​​​​200% 준다고 해도, 하나도 긴장이 안된다.​어차피 떠나기 누를거니깐.. ^^​​​​크레딧 백에 다른 이벤트가 붙는가 보다.​​​​전 품목 90% 할인!​장바구니에 평소 이것저것 담아 놓기만 하는 습관이 도움이 테무 할인 된다.​​​​장바구니에 담긴 제품 중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최소 결제 금액 13,000원에 맞춰서 주문하면 된다.​​90% 할인 쿠폰이 할인쿠폰은 자주 나오는 건 아니다.​​​버튼을 누르니 익숙한 화면이 나온다.​​​​공수가 또 들게, 다시 시도하기 화면이 중간에 나온다.​어차피 100% 줄거면서..​다시 시도~​​​​100% 나왔다.​​​​아래 페이지를 보면서 테무가 양O치란 걸 느꼈다.​5천원 대 마우스가 테무 할인 갑자기 두배 가격이 되어 있다.​필름도 모두 2배 정도 가격이 올라 표시되어있다.​평소 제품을 검색하면서 가격대도 눈에 익혀두는게 필요한 이유다.​​​​100% 할인이라, 5천원대 할인이 아닌, 1만3천원 할인으로 할인금액을 많이 보여주려고 한 모양이다.​허나 속셈을 알았어.. 패스~​10분 남았다고 서두를 필요없다. 10분이 다 지나면 30분 더 주기 때문에..​​​​추가 혜택이 화면에 테무 할인 나온다.​​​​또 한번더 누르게 만든다.​​​​50%가 최고 좋은거니, 당연히 한번 더 누르면 50% 할인혜택을 받는다.​​​​50%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제품 수​보통 할인 받을 수 있는 제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 않아? 라고 7개를 원하지만​(이전 초기에는 나도 그랬다..)​하지만 많이 골라야 하는게 꼭 좋지는 않다.​꼼수가 숨어있다. 테무 할인 ^^​​​​위 프로모션은 1개 제품은 무료고 7개 제품은 50% 할인을 받아서 구매할 수 있는​표면적으로 아주 좋은 프로모션인데​장바구니에 평소 담아두지 않고, 페이지에 나오는 제품 목록에서 선택하면​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거나, 원 가격으로 구매하는 거라 생각한다.​​왜냐하면 아래 샤오미 버즈4 액티브가 157,348원이 원가가 아니고​할인된 46,900원도 다른 기기에서 테무에 접속해서 테무 할인 검색해 보면​그냥 사더라도 훨씬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준비가 안되어 있는 이벤트는 그냥 구경만 하고 떠나기, 나가기로 대응하자.​돌림판​​어떤 이벤트든 한번 더 눌러야 한다.​긴장감을 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최대 99% 할인​업그레이드 할인으로 87% 할인을 받을 수 있다.​평소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PC용 USB, C타입 카드인데 2만원대로 나오는 테무 할인 건데​8천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다.​​​​이럴 때는 선택~​​​최소 결제 금액이 13,000원이고, 눈여겨본 컴퓨터용 카드라​스마트폰 보호필름을 추가로 선택하면 구매 가능하다.​​​​2개 제품을 추가해서 구매완료~​​​​개인별로 원하는 제품에 따라 위에 다른 이벤트가 맞을 수도 있다.​각 이벤트 마다 장바구니에 담긴 제품과 페이지에 보이는 제품 목록을 적용 해보고 구매하면 된다.​​​사진이 많아서 테무 할인 두번째 블로그 글로 이어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