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 출장 후기 뉴체어맨 스타트 작동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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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lma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9-10 23:55본문
9월에 양구출장샵 쓰는 상반기 결산,, 핸드폰 갤러리 보는데 기억 안나는 일들이 한가득ㅎㅎ;그래도 어떻게든 쓰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1월한 해의 시작을 풋살과 국밥으로ㅋㅋ,, 이때부터였을까요 제가 풋살에 미친게,, 세비야에서 사온 멋진 운동복과 새해 첫날부터 함께한 스포일러 사람들까지. 나름 알찬 새해였네요.날이 너무 추워서 꼬까옷 사입었던 최폴군. 퍼스널컬러가 핑크신가봐요이 날 약속이 있었는데 갑작스런 동네 단수로,, 혼자 목욕탕행. 항바까지 마셔줘야 목욕의 마무리 입니다.태윤재근이 안본지 오래됐다 싶긴했는데 ㄹㅇ 1월에 보고 안봤네요. 스마터할 때는 늦게까지 술먹고 그랬던 것 같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다들 막차타고 집으로 도망갑니다 ㅜ오랜만에 만난 찰떡궁합의 찰님과 느좋 식당가기,, 우와 이게 더티플레이팅?! 하면서 맛있게 먹었던 듯 ㅋ만나면 빠질 수 없는 엽서교환까지 해줬습니당.유소민양의 이직 이슈로 아직까지 못간 칭따오 여행,, 열심히 세운 여행 금지 조항을 꼭 써먹는 날이 오면 좋겠다 소민아,, 이수가 추천해줬던 종각 똠양꿍 맛집도 가고 (진짜 맛집임) 새해라고 또 책,다이어리 등등을 샀는데요.책은 아직도 다 못읽고 다이어리는 3월에서 멈췄습니다 헷.확실히 1월은 만남의 달인거지~ 계성여고 모임도 오랜만에 가져줬네요. 증류주 마시는 우리 제법 어른스럽다;;GPS 친선전이자 마지막 운동ㅠ,, 양구출장샵 너무 좋은 친구들과 함께했어서 더욱 아쉬웠던 순간이다. 아직 못 친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 ! 필드에서 오다가다 많이 마주치면 좋겠네요ㅜ 엄마랑 언니랑 성신에서 놀기도 하구요, 아마 마지막 사진은 첫 강릉 운전 성공하고 넘 뿌듯해서 찍었던 듯 ㅋㅋ여름,겨울마다 주기적으로 떠나는 19동기 여행. 이번 겨울은 소박하게 가평 1박 2일로 결정.빵맛집도 가고 쁘띠프랑스(?)도 가고 릴스 알고리즘 게임도 하고 나름 야무지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연우였나 19년도 때 사진을 아직도 지갑에 넣고 다닌다는 ㅜㅜ,, F는 이런게 감동이야. 야무진 선물 교환식까지 MT끄읕학교 애기들도 잊지않고 만나줬습니다. 아마 기태 휴가였던 것 같은데 사진에 기태가 없네 아닌가ㅎㅎ;;눈오는 날 풋살하고 치맥하면 얼마나 낭만있게요.설연휴 올시다! 언니랑 사촌오빠들이랑 포켓볼도 재미나게 치고 붕어빵도 사먹어줬습니다.겨울의 유일한 장점: 붕어빵 팜1도 계획없이 전날에 즉흥적으로 잡았던 산천어 축제,, 처음 몇시간은 물고기 지느러미도 못보다가 가기전에 3마리나 잡았습니다. 손맛 장난아님;산천어빵도 먹어줬습니다. 근데 여기 진짜 재밌음. 내년에 또 가고 싶어.1월의 마지막은 서은서양과 함께,, 원래 단 둘이 술을 거의 안먹는데 이 날 뭔일이 있었나,,? 암튼 맛있게 먹은 기억만 있네요.2월2월까지도 양구출장샵 만남의 달이었나봐요. 스포일러 4기 모임에, 동재 생일축하까지. 이날 술집에서 몰래 케이크 사오겠다고 겉옷도 안입고 오돌오돌 떨면서 사왔던 기억이ㅜ 동재가 맛난 간식도 하나씩 나눠줬었습니다.민조이 졸업 축하해주러 인하대행. 제 졸업식에 와주신 은혜 잊지않고 갚으러 다녀왔습니다. 서울 깍쟁이들을 위한 춘천 풀코스 모시기. 무려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 대체 어디서 해주는데ㅜ우리 윤민이가 언니 선물을 사왔어요!!!! 저 커피 초콜릿 넘 맛있더라 윤민아. 귀염둥이 지민 윤민이랑 심신 안정시키기.남양주 카페가서 울 할아버지 콧바람도 쐬어드렸어요. 집 돌아가는 길에 완전히 기절하심.삼겹살을 파는 찜질방이 있다?!?! 보문 4인방 바로 출동. 야무지게 먹고 먹었습니다. 찜질방에서 노트북을 꺼내들었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까지 ,,웰컴투춘천 그 N번째 이야기. 연미가 축구볼 겸 춘천에 놀러왔다. 다음날 손흥민 카페까지 야무지게 즐겨드림.연미야 춘천 빨리 와라3월인천 훌리건과 함께 인천 경기 직관가기. 시즌 끝나기 전에 한번쯤은 더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다ㅜ암튼 이날 무고사형님이 골넣고 이겨주셨던 것 같네요.진짜 아찔했던 기억,, 다음날까지 꼭 받아야하는 물건이라 업체 픽업을 해야되는데 도저히 갈 수가 없었던 상황. 근데 마침 그 지역 사는 친구 생각이 양구출장샵 나,, 친구가 시간이 된대,, 심지어 픽업해야되는 회사가 집 바로 옆이었다,,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송료로 텐동 지불해드림 ㅠㅠ휴가나와서 오랜만에 보는 동민이랑 애착인형 윤지랑 풋살도 해주고요. 카페에 밥에 보드게임에 아주 용산을 뒤집어 놓아버렸다. 참고로 전날 최시원이 풋살하자고 선동해놓고 지가 노쇼함 ㅎㅎ;;사내 풋살. 춘천의 3월은 아직 추워요ㅜ현지랑 있으면 나도 어른이 되,, 오랜만에 등장한 남예주양,, 연남동 저기 어디었더라,, 엄청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맛있었던 것 같긴함. 다소 소박한 동기모임. 건전한 보드게임도 39105판 해주고 맥주도 야무지게 마셔줬습니다. 사진보니까 다시 파마하고 싶은 나, 병일까요?혼자 당차고 알차게 떠났던 2박 3일 대만 여행. 아 혼자 또 여행가고 싶다 !4월영우 미국행 전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였던,, 다들 잘 사니?ㅜ소민이랑 망원시장 뿌수기. 진짜 뿌수기 일보 직전에서 멈췄다. 그리고 저 돈카츠집은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음.그녀와의 어김없는 소품샵 투어와 엽서교환, 토마토 맥주까지. 가히 완벽했던 하루라고 할 수 있겠어요.이수랑 풍물시장 투어하기. 들어갔다가 둘 다 아주 기가 쪽쪽 빨려서 나왔다. 마파두부로 심신안정 시키고 오버워치로 심신 회복하기. 관심사와 입맛과 취미가 맞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양구출장샵 복받은 일이에요.풋살도 나름 꾸준히서연은서의 춘천 방문. 공지천 벚꽃길과 이모네 불막창까지 풀코스로 모셔주시구요. 다음날 축구의 축자도 관심없는 친구들이 나때문에 축구 직관함ㅋㅋㅜㅜ,, 얘들아 다음에도 또 올거지? 막학년 때 겨우 친해졌는데 알게 모르게 제일 자주 본 것 같은 녀석들,, 사진찍자하면 오만상 다 찡그리면서 막상 찍으면 잘찍음.이수랑 문화생활하러 코엑스가기. 맛있는 밥도 먹고 디저트고 먹고 공연도 재밌게 봤으나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한말 "난 강남이 싫어"졸업하고 양구대회를 또 나갈줄은~ 대회는 언제나 설레고 즐겁고 힘든 것 같습니다.회사에서 방문했던 SK나이츠 출장. 뭔가 챌린저 때 추억이 새록새록,, 그게 벌써 4년 전인가ㅜ 심지어 이날 챌린저 친구들도 많이 와서 굉장히 반갑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아무거나가 ㄹㅇ 아무거나 였던 용산 어느 술집과 엉망진창 조합. 산리오 팝업 구경 겸 콧바람 쐬러 성수가기. 이 날 동재랑 밥먹으면서 K리그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딥토킹을 나눴는데요. 동재랑 얘기할 때마다 느끼지만 참 배울게 많은 열정 넘치는 동생이다. 동재야 빨리 옴팡지게 경험하고 한국와라ㅜ 그리고 멋쟁이 정종우가 커피도 사줬어요. 지각을 했기 때무니죵.오랜만에 대전 출장. 성심당 못갈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복귀 양구출장샵 전에 잠깐 들러서 넘 행복했습니다.5월어느순간부터 주기적으로 방문하게 된 서일코. 소품메이트 이수랑 열심히 구경해주고요. 저기서 산 티셔츠는 이 글 쓰는 지금도 입고 있음 ㅋㅋ. 하나 둘 야금 야금 사고 집가서 풀어보면 한가득,, 이수랑 맛있는 밥먹으면서 계속 한 얘기 "난 강남이 싫어,,"멍멍이 콧바람 쐬기 대작전. 앞도 잘 안보여서 여기저기 부딪히셨던. 근데 어쩜 저리 잘 돌아다니셨는지,,그녀와 함께한 신당동 닭발 먹기 프로젝트. 이 날 우정닭발은 또 실패함. 기필코 먹어보리다,, 레이디스 19 MT. 굳이굳이 학교에서 학식 먹고 다같이 출발했다. 난 낭만은 '굳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하루종일 족구하고 펜션 사장님댁이랑 배드민턴도 치고 사륜바이크도 타고,, 아주 알차게 놀았다. 밤에 술먹고 게임하고 야간 족구까지,, 다음날 출근이라 눈물 머금으면서 혼자 출근했더랬다. 점심에 닭갈비 먹는다길래 슬쩍 점심도 함께 해줬어요.정말 정말 오랜만에 만났던 중학교 친구들, 일명 '징공쥐똥'모임. 몇년만에 만난게 무색하게도 너무 즐겁게 놀았다. 무려 10년 전 사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이 날 다같이 춘천오기로 약속함ㅎㅎ 심지어 조만간 입니당.강릉 출장에서 모이는 인턴즈 모임 너무 좋잖아~ 멋쟁이 언니오빠가 인형도 뽑아줬다. 지금 제 양구출장샵 책상에 고이 올라가계십니다들.이또한 소박한 동기모임. 와 저기 갈비찜집이랑 카페 어디었더라??? 둘 다 진짜 맛도리집이었다. 술도 안마시고 뭐하지 하다가 갔던 방탈출 카페. 어쩌다 탈출도 해버렸습니다.정말 정말 가보고 싶었던 '녹기전에' 가게. 작년에 포항인가 목포인가,, 여행가서 읽었던 '좋은기분' 저자 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였다.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구석 구석 인테리어도 더할 나위 없었던,, 이게 성북동에 생길줄이야 ㅎㅎ아 이때가 진짜 기태 휴가였나봅니다. 보드게임카페가서 이마에 포스트잇 붙이고 양세찬 게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네ㅜ 마무리는 늘 그 곳으로,,정말 정말 오랜만에 찾아뵈었던 교수님. 이 날 현이 지갑 잃어버림 이슈가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같이 찾으러 떠나주셨다 ㅋㅋㅜ.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알찬 얘기들이 오갔던 시간.때마침 이날이 학교 축제날이었어서 바로 레이디스 애들한테 돗자리 훔쳐와서 운동장 낭만 찾기행. 비공식 미전 딸 하늘이랑 미전가서 메뉴판에도 없는 전 서비스까지 받았다. 이게 젤 재밌었음.이수한테 받을게 있어서 동대문 만남. 무슨 세계 음식 축제를 하길래 살짝 구경해주고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점을 갔다. 이 때 한창 곽튜브한테 빠져서 우즈벡이 너무 너무 가고 싶어서,, 이렇게나마 그 욕구를 좀 충족시키고자 양구출장샵 했다. 그리고 이수가 다낭에서 ㄹㅇ 귀여운 줄자랑 키링 사옴 ㅠㅠ도쿄 J리그 여행까지. 나름 알찬던 5월이네요.6월역사적인 리마인드 창단일 ㅋㅋㅜㅜ. 누구보다 진심인 후배들 덕분에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중이다. 사실 OB팀은 동기들끼리도 가끔 얘기 해왔던 건데, 추진력 좋은 후배들 덕분에 누워서 코푸는 중이다. 고마워 얘들아.대구에서 했던 정경언니 결혼식. 뭔가 이렇게 가까운 지인의 결혼식이 처음이라 꽤 기분이 이상했다. 같이간 메이트들과 그냥 오긴 아쉬워서 또 보드게임 즐겨줌.축산아 네트워킹 데이. 간만에 보는 18기 사람들과 어딜가나 있는 스포일러 친구들까지. 분명 또 만나자고 했던 것 같은데 어느덧 9월이네용ㅎㅎ;;리마인드 플랩도 열심히 ^^이따금씩 찾아오는 낭만을 놓지 못해열렬 강원팬 권현군이 맛있는 고기도 사줬구요. 얘네는 진짜 밥먹고 카드게임만 하나봐. 또 가서 또 탈탈 털릴뻔했어요.연미랑 콧바람 쐬기. 카페갔다가 서울 간다는거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고 싶었으나 다 큰 어른이기에 참고 보내줬습니다ㅜ일본에서 사온 운동복도 입어주고 뿌염한날 거센 빗속을 가로지르며,, 하여튼 풋살도 꾸준히 함.오랜만에 셋이서 게임도 하고 회전초밥집 거덜내기. 역대급 먹성을 자랑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벌써 2025년이 4달밖에 안남았다. 난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진짜 양구출장샵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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