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방 층간소음매트 프라임 피크닉바니층간소음방지매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소방매트이다. 우리집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 하나라 층간소음방지매트는 필요없겠지 생각했는데 가끔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조카들이 놀러 올때면 인터폰이 울릴까 노심초사 할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집 거실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 층간소음도 방지되고 딱딱한 포세린 타일바닥으로부터 아이의 무릎도 보호할 층간소음매트 거실매트를 알아보니 역시나 아소방매트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러니 할 수 있나, 또 데려왔지! ㅎㅎ​뒷면: piece 앞면: 피크닉바니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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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_+아소방 프라임 매트는 양면이다. 한쪽에는 사랑스런 토끼 디자인이 있고 한쪽에는 군더거기 없는 층간소음매트 깔끔한 디자인을 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ㅎ​나는 워낙 심플한 것을 좋아하고 거실에는 뒷면이 잘 어울려 거실매트로 사용할 때는 뒷면을 사용할 거 같은데 ​아이방, 놀이방에 두는 아기매트로 사용하실 분들은 이 사랑스런 피크닉 바니 디자인을 정말 좋아할 층간소음매트 거 같다. ​사이즈는 * 210 x 140 x 2cm* 230 x 140 x 2cm두가지가 있는데 나는 230cm로 선택했다.​2cm 두께라지만 육안으로는 조금 더 도톰 폭신한 느낌 ㅎ우리집은 거실이 타일바닥인데 전체 층간소음매트가 시공되어있던 이전 집에서 타일바닥의 이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처음에 층간소음매트 발바닥이 얼마나 피곤했는지 모른다. 무릎을 잘 꿇는 아이의 잠옷은 무릎 부분이 늘 다 헤지고.. 장난감이나 컵이라도 떨어뜨리면 산산조각 날때가 많다. ​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서 노는 아이는 이런저런 소음을 일으킬떄가 많은데 아소방 층간소음방지매트를 깔고 나서부터는 잔소리가 많이 줄게 되었다 ㅋㅋ​장난감을 층간소음매트 떨어뜨려도 충격을 흡수하니 소음이 잘 들리지 않는 건 당연한 일! ​또 미끄럼방지 기능도 적용되어서 매트위에서 뛰거나 걸어도 잘 미끄러지지 않아 아이의 친구들이 놀러와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여도 걱정없겠다 ㅋㅋ​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촉감이다. 밟았을때 폭신폭신한 그 느낌이 정말 좋고 양면 층간소음매트 라탄 엠보 표면은 참 부드럽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와보면 먼저 일어난 아이가 아소방 아기매트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ㅋㅋㅋㅋ​또 아기매트로 추천하는 아소방 층간소음방지매트는 국내 유럽 안전 인증 완료를 받아서 안심해서 사용할 수 있고 ​발수력 4급의 생활방수 층간소음매트 기능이 적용되어 음료를 흘려도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면 된다. 청소가 쉬우니 관리도 쉽겠쥬? ㅎ​출산을 앞둔 친구가 사진을 보고 자기집에 딱 필요한 것이라며 아소방 프라임 매트 링크를 달라고 하는데 친구의 출산선물로 준비해볼까 보다 ㅎ​그럼 이만, 뿅~​[아소방] 수준 높은 삶의 균형을 제공하는 층간소음매트 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naver.me​​